1년동안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 주신 많은 방문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살아간다는 중압감으로 하루 하루 미루고 귀찮아서 미루고 하다보니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버렸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돌보지 않고 두는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올림픽도 있었고 지금은 경제위기의 상황에 놓여져 있네요.
세상은 참 많은 일들로 복잡합니다.
블로그가 잠자는 동안 저 자신도 세상을 버거워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밥을 먹듯이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아마 블로그가 풍성해지겠죠.
혼자 다짐하는 글을 올립니다.
멋진 블로그로 알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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